2024년 04월 2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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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프란시스코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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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프란시스코’ 영향, 전국 흐리고 비···폭염 계속

[오늘 날씨]태풍프란시스코’ 영향, 전국 흐리고 비···폭염 계속

수요일인 7일, 태풍 프란시스코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오겠다. 비가 그친 뒤에는 폭염이 이어지겠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날씨는 열대저압부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다가 서울과 경기도, 충청도, 남부지방은 오전 9시에 강원도는 오후 6시에 비가 그칠 전망이다. 전날(6일) 부산에 상륙했던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는 지면 마찰 등으로 세력이 약화돼 열대저압부로 바꼈다. 태풍은 소멸됐지만 비구름대는 한반도에 남아 여전히 영향을

농어촌공사, 태풍 프란시스코〔FRANCISCO) 북상 사전대비 총력

농어촌공사, 태풍 프란시스코〔FRANCISCO) 북상 사전대비 총력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제8호 태풍프란시스코(FRANCISCO)’가 6일 밤 부산 부근에서 상륙해 7일까지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다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재해대비 대처사항을 집중점검하기 위한 영상회의를 열었다. 본사 재난 대응 관련부서를 비롯한 전국 지역본부와 사업단이 참여한 영상회의에서는 집중호우 예상지역과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사전대비 등 재난상황에 따른 대비체제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 김인식 사장은 “

중부 낮 최고 37도 ‘폭염’···태풍 ‘프란시스코’ 예상 경로는

[오늘 날씨]중부 낮 최고 37도 ‘폭염’···태풍프란시스코’ 예상 경로는

화요일인 6일,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Francisco)'가 북상하면서 오후부터 남부지방에 비가 내리겠다. 태풍의 상륙 직전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고 상륙 직후에는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태풍 경로의 오른쪽 강원 영동과 영남 지역이 위험 반원에 들면서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태풍 프란시스코는 이날 오후 3시께 경남 통영 남동쪽 180㎞ 부근 해상으로 이동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를 기점으로 다음 날까지 경상 해안에는 최대 200㎜ 이상의

8호태풍 ‘프란시스코’ 북상 중···한반도 영향은?

8호태풍프란시스코’ 북상 중···한반도 영향은?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Francisco)가 북상 중인 가운데 한반도는 내일(6일)부터 태풍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인다. 오늘(5일) 기상청에 따르면 시속 30㎞ 안팎의 빠른 속도로 이동 중인 프란시스코는 내일(6일) 일본 큐슈를 지난 뒤 밤이 되면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이후 육상을 따라 북상한 태풍은 수요일 저녁 동해상으로 빠져나갈 전망이다. 따라서 수요일 내내 전국이 태풍의 영향권에 들겠고, 강한 비바람 피해가 예상된다. 태풍의 영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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